올바르게 어긋난 사람들의 느슨한 연대.
같은 풀을 뜯고,
같은 길만 걷고,
같은 속도로 — 늙어갔다.
울타리 밖을 봤다.
초원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어딘가에서 만납니다.
서울역 바, 강남의 보드게임 카페, 광인회관.
장소는 바뀌어도 하는 건 같습니다 — 대화.
모더레이터(=양치기)가 매번 바뀝니다.
그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최대 20명. 그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이재헌
직행 Founder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감사함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 창조라고 믿습니다.

지동환
Anyway Founder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나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강준서
Krafton FDE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공학과
장기 낙관과 단기 비관,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정성연
Ditto Investment Associate
Keio University Policy Management
우리의 목적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매년 더 많이 그리고 독점적으로 창출하는 것입니다.

허채원
Sume Founder
포항공과대학교 무학과
AI로 세상을 혁신하는 창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단영
Ex. VC, Startup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석박사 과정
본질 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김민서
Innerview Founder
서울대학교 경영학부
이너뷰를 창업하고 있습니다.

안준영
Ex. VC, Startup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사람과 조직과 협업을 사랑합니다.

유도희
호랑에듀 Founder
한글코딩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소정
삼냥이즈 Founder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특별한 친구를 만들어요.

손재경
Capture To do Founder
최고가 되겠습니다.
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지인 초대로만 운영됩니다. 이 사이트를 보고 계시다면 이미 추천이 된 상태입니다.
검은양은 언제 시작됐나요?
검은양은 2025년 강준서, 지동환, 이재헌 3인이 처음 올바르게 어긋난 삶에 대한 논의를 하던 중 설립되었습니다.
어떤 주제로 대화하나요?
주제가 고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보통 창업에 관한것부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간혹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GPT에게 대화 진행을 요구할때도 있습니다.
양치기(모더레이터)는 뭘 하나요?
양치기를 맡으면 그날의 행사 장소나 컨셉을 결정합니다. 그냥 가볍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제안해도 좋고, 아니면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제안해도 좋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 양을 보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활동은 어떤 식으로 하나요?
오픈채팅을 토대로 서로 정보를 교류하거나 필요에 따라 만나서 돕기도 합니다.
멤버 선정 기준이 있나요?
내부에서 전원 동의한 사람이 검은양이 됩니다.
현재 몇 명인가요?
현재 총 11명이 있으며 9명의 자리가 남았습니다.
모임 장소는 어디인가요?
대체로 서울에서 모입니다.
참여 비용이 있나요?
만났을때 비용만 정산하면 됩니다.
왜 '검은양'인가요?
양 중 0.01%의 확률로 검은양이 태어납니다. 흰양들 사이에서 배척받지만, 사실 본질은 같습니다. 그저 다른 색을 입고 태어났을 뿐. 양의 세계에서는 이단이지만, 다른 세계에서는 특별함이 됩니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걷는 세상에서, 올바르게 어긋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보고 모이길 바라며 — 검은양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